[보도자료]

독일 마사지젤 전문그룹 퓨어( pjur)

섹슈얼 웰니스 벤처기업 ㈜그린쉘프를 통해 시장국내 본격 시동

독일 마사지젤 전문그룹 퓨어(pjur)가 국내 프리미엄 마사지젤 시장 선점을 위해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995년 독일 룩셈브룩크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마사지젤 전문그룹인 퓨어(pjur ; 창업자 - 알렉산더 기벨)는 지난 2020년부터 국내 공식수입사로 그린쉘프를 선정하고 마케팅환경을 분석해왔다. 

이에 그린쉘프는 2020년 퓨어 런칭 초기에 매월 1,000명씩 3개월간 총 3,000명에게 본품 무료증정을 통해 사용경험자의 만족도 FGI를 진행하고, 국내 섹슈얼 웰니스 샵과의 연계를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의 성향과 평가를 기초로 프리미엄 마사지젤 시장에 본격 시동을 건다고 밝혔다. 

그린쉘프에 따르면 마사지젤(혹은 러브젤) 구매자의 유형은 크게 ‘가성비’와 ‘프리미엄’으로 나뉘었다. 

비교적 나이가 젊은 20대의 경우 가성비를 선호했으며, 35세 전후의 여성을 중심으로 안전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퓨어젤의 2022년 국내 구매여성의 연령을 분석해보면 무려 74.7%가 30~35세에 분포해있어 마사지젤(혹은 러브젤) 카테고리에 프리미엄 경향이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구매자의 60%가 남성이라는 점은 개선된 성인식의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 프리미엄 마사지젤의 여성구매자 연령분포 (자료제공:그린쉘프)

퓨어젤을 공식 수입하는 그린쉘프는 국내의 프리미엄 마사지젤 시장의 확대를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다양한 프로모션과 사회적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본격적인 판촉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이에 오는 9월5일부터 홈페이지 개편을 시작으로 퓨어그룹 28주년 기념으로 [배려를 위한 1천원 티켓]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남성과 여성이 서로 배려의 차원에서 무료로 퓨어젤을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용 경험자를 늘리고 제품력에 대한 긍정적인 바이럴을 생성하기 위함이다. 

또한 고가 제품이라는 시장의 한계성을 프리미엄 제품력으로 해결하고 국내 소비자에게도 마사지젤(혹은 러브젤) 선택시 ‘안전’과 ‘품질’이 최우선이라는 인식을 확대하고자 함이다. 

브랜드명인 퓨어(pjur)는 독일어이며, 영어로는 순수하다는 퓨어(pure)와 발음이 유사하다. 

28년전부터 마사지젤만을 깐깐하게 연구개발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며 2014년에는 유럽 여성 10명중 10명이 추천하는 마사지젤로 꼽혔다. 

전세계 5대륙 70개국에 수출되는 글로벌 브랜드인 퓨어는 1009년 전세계 최초로 실리콘 베이스의 마사지젤을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창업자 알렉산더 기벨 대표는 품질과 안전에서 만큼은 타협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유럽 의료기기 인증은 물론 호주의 여성전문병원 인증, 독일의 더마테스트 인증과 미국 FDA등 품질 인증만해도 10여개, 글로벌 어워드의 수상 이력도 상당하다. 

또한 사용자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안전하지 않은 일체의 성분을 함유하지 않는다. 

퓨어젤에는 글리세린, 파라벤, 파라핀, 오일, 지방, 착색제, 인공 향료 그리고 방부제를 넣지 않았으며, 변질을 막기 위해 꼭 필요한 제품에는 식품과 화장품에 사용하는 안전한 방부제를 넣는다고 공식 설명할 정도로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브랜드다. 

국내 공식수입사인 그린쉘프의 강인원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의 프리미엄 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3년간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이제 마사지젤 기경험자층인 30대 남여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준비중이며 마사지젤의 안전성 인식 캠페인, 국내 유수의 F&B와의 협업, 지속적인 소비자 요구 반영을 통해 마사지젤(혹은 러브젤) 시장의 프리미엄 넘버원을 차지하겠다”고 브랜드 본격 마케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 

프리미엄 마사지젤인 퓨어젤은 퓨어 공식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9월 5일부터 27일까지 무료체험 및 이벤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문의:02-6952-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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