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여성용 제품 전문 벤처기업인 그린쉘프는 독일 프리미엄 젤 pjur(퓨어) 브랜드의 내년 상반기 런칭을 홍보하고자 진행한 초특급 이벤트를 성황리에 조기 마감했다고 밝혔다.
한국 내 독점 공급기업이 그린쉘프는 내년 3월 런칭을 앞두고 프리미엄 젤 pjur(퓨어) 브랜드를 알리고자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월 1,000명씩 총 3,000명에게 제품을 증정하는 총 1억 원 규모의 초특급 이벤트를 기획하여 12월 14일에 처음으로 12월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이벤트 시작 후 이틀도 채 안 되어 당초 예상한 인원 수보다 더 많은 참여자가 빠르게 몰리면서 이벤트를 조기 마감하게 됐다. 많은 소비자들이 세계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젤에 대해 큰 관심을 모은 것으로 보고 있다.
퓨어젤은 인공향료와 인공색소 등 첨가물을 넣지 않고 천연에 가까운 최고 순도의 재료만을 사용하여 제조하였으며, 생활 속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퓨어젤의 모든 제품은 다양한 피부 타입과 민감한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적합성 테스트를 완료하였다.
이미 유럽에서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젤 제품이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pjur 브랜드는 최고의 프리미엄 젤 브랜드로 전 세계 70여 개 국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린쉘프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 분들께 퓨어젤을 알리고자 진행했던 이벤트가 조기 마감되어 아쉽지만 많은 젊은 소비자들이 안전에 관심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 런칭 전 내년 1, 2월에도 같은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안전한 제품을 알리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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